상영예정작 미녀와야수 영화평 시사회 후기

 

 

상영예정작 미녀와야수 시사회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미녀와야수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8시 시작 영화여서

6시반부터 티켓을 나눠주기 시작했는데요.

 

 

 

 

 

6시쯤 도착했는데 줄이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생각보다 줄이길지는 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저희 도착하고 뒤에 줄이 쫘악..

 

 

 

 

 

 

저기에 적혀있는 곳들에서

시사회당첨되셔서 오셨더라구요~

 

 

 

 

 

 

 

이렇게 받았어요

책갈피랑 티켓

자리는 아주 좋았어요

역시 일찍가야 제맛.

 

 

 

 

 

 

봉투안에는

 

 

 

 

 

 

 

이것이 들어있었는데 게스트티켓인것같은데

딱히 뭐..

확인도 안하고 왜 받은건지는 잘 모르겠는..

 

 

 

 

 

 

그리고 이게 제일 짜....

후...

핸드폰을 걷는 건데요.

체계적이지 못한 느낌이랄까

약간 허접한 느낌이랄까,

시간도 많이걸리고 시사회를 가지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왔더니

나눠줬어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초코렛이에요!

 

 

전반적으로 영화평을 하자면

무..난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스토리이기때문에

그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봐서인지

특별히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참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

 

사실 엠마왓슨이 나온다고해서 나름 기대하고 본 영화이기도 해서인지

기대치가 영화점수를 낮춰놓은듯하기도 해요

기대없이 보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