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맛집 헤이리음식점 파머스테이블 솔직후기

파주맛집 헤이리음식점 파머스테이블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봉녀입니다.

파주아울렛에 다녀오는길에 헤이리에 들려서

따로 검색없이 들어간 음식점이

바로~

파머스테이블 이라는 이탈리안음식점이였는데요~

 

 

주문은

안심스테이크, 등심스테이크, 리코타샐러드, 빠네랑 봉골레

 

인원이 4명이라 인원수에 맞춰서 주문했습니다.

 

솔직후기를 남길게요.

 

 

 

 

 

 

성의없는 스테이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냉장인지 냉동인지 너무 차갑고

스테이크가 차가우면 그릇이 따듯해서 부담감이라도 내려줘야하는 것이

맞는것인데...

 

 

 

 

 

 

 

 

가격이 적정선이였지만

만족도는 없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친구가 반응 할 정도여서..

 

 

 

 

 

 

 

샐러드나,

 

 

 

 

 

 

파스타는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스테이크에서 온 기분이 다른 음식까지 이어졌던 것 같아요..

 

이 후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좋은 글들도 많았는데,

제가 때를 못맞춘건지

 

아쉬움이 남는 음식점이였습니다..